2009년 07월 31일
Lufthansa Auto-Service
에어라이너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지만, '예쁜 마킹'의 기준으로 보면 루프트한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게다가 루프트한자는 독일의 다양한 명차들을 서비스 카로 채택한 덕분에 모형화도 가장 활발한 편이죠.
독일 국적기 항공사에 독일 차량인 만큼 슈코에서 꾸준히 루프트한자 서비스 차량을 제품화하고 있는데
상용차량 재현에 있어서 탑클래스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슈코답게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이 정도면 소개할 정도로 라인업이 갖춰진 듯 하여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참, 여기 소개된 모든 제품은 모두 1/43 스케일입니다.


T1의 라이벌답게 정반대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덕분에 상당한 수준의 적재량을 자랑했습니다.


도어가 가동식입니다만 조작이 무척 까다로워 설명서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이세타를 3륜 차량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이세타는 4륜 차량이죠.
다만 원가절감을 위해서 후륜차축에 디퍼런셜 기어를 생략했고 이 때문에
후륜 사이의 간격을 극단적으로 좁혔기에 3륜 차량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허나, 영국에서 라이센스 생산된 차량 중에는 3륜 버전도 있긴 합니다.^^

슈코에서 발매되었던 템포 마타도어 + 이세타 패키지를 루프트한자 버전으로 재현해보자는 의도였습니다만..^^

참고삼아 올려보는 템포 마타도어 BMW 테일레디엔스트 + 이세타 패키지의 사진입니다.


허나 피규어의 베이스 부분이 정말 기기묘묘하게 캐스팅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피규어를 똑바로 세우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패키지 그대로 촬영했습니다.

사실 메르세데스-벤츠의 319 시리즈는 앞서 언급한 두 차량과는 상당한 체급차이가 있죠.
레어 운운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편이지만 이 제품을 이베이에서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이란..
여기서부터는 역시 맥락없는 떼샷쓰입니다. 마지막 사진에는 1/500 스케일 록히드 L1049 G가 함께했습니다.
루프트한자에서 오랜 기간 운용된 기종은 아니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 by | 2009/07/31 15:20 | Stradal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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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팬암은 없나요? :)
슈코 만큼 카스텐바겐을 열심히 만들어주는 회사가 미국차를 열심히 뽑으면서
팬암 리베리를 붙여줘야 답이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