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10일
뉘른베르크 토이페어 2010 참관기 - 하세가와
1월 24일부터 2월9일까지 독일에 있었는데 다행히 기회가 되어 뉘른베르크 토이페어를 참관하고 왔습니다.
독일 여행의 목적은 다른게 아니라, 독일 내 자동차 박물관 방문과 파리 레트로모빌쇼 참관..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오덕 포커스 여행을 다녀온셈이죠.
여행 내내 저의 행색은 '안여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듯 합니다.ㅋㅋㅋ
뉘른베르크 토이페어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업체와 딜러가 대상인 행사인지라 출입등록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었습니다.
관련업체 소속임을 증명하는 명함을 제시하고 주최측이 제시하는 서류를 작성한 연후에 티켓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저야 듣보잡 평민이라 관련업체 명함 따위야 있을리 없지만 모 업체의 도움으로 일행에 묻어서 잠입에 성공했답니다.
가장 큰 관심사가 일단 오토모델, 그리고 마쉬넨 크리거 쪽인지라 해당 분야를 다루는 7관에서 4일 동안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천국이자 지옥이더군요. 행사장에서는 원칙적으로 판매가 금지된 턱에 살았습니다.
곧 팔케 레일건 버전의 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하세가와 부스로 달려갔으나..

이번 토이페어에서는 실물이 전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실물은 런너 상태로 보긴 해서 많이 섭섭치는 않았으나 그래도 쇼에서 샘플 작례 보는 맛이..

너트로커 정도가 마쉬넨 크리거 코너의 의미를 살려주는 전시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존에 이미 확고한 시장이 구축된 1/35 스케일인지라 각종 디오라마 제작에는 최적일 듯!

루나다이버 스팅레이야 이제 제품까지 발매된 판에 더이상 새로운 소식도 아니고..흑

오토모델 쪽에서는 신작으로 페라리의 321T를 내놓았습니다.
오래간만의 컴백작이었던 250 GTO와 250TR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실망스러웠었는데 이번 제품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F1에서는 1/43과 더불어 공식 스케일로 굳어진 듯한 1/20 스케일로 발매한 것도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래전 마쉬넨 크리거에 써먹을려고 타미야의 1/20 스케일 피트 크루 셋을 찾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용.
타미야와 후지마, 그리고 하세가와까지 가세하면서 다시금 시장이 풍성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에어로 쪽으로도 신제품이 소개가 되었는데 정작 관심은 어린 시절의 로망이었던 계란 비행기에 쏠렸다는..
여담이지만 하세가와가 아직도 많이 힘든가 봅니다. 카르토그라프에서 들은 소식에 따르면
데칼 주문량 1위는 타미야, 2위가 아카데미, 하세가와는 한참 아래라고 하더군요.
어린 시절 에어로하면 하세가와였는데, 쵸큼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독일 여행의 목적은 다른게 아니라, 독일 내 자동차 박물관 방문과 파리 레트로모빌쇼 참관..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오덕 포커스 여행을 다녀온셈이죠.
여행 내내 저의 행색은 '안여돼'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듯 합니다.ㅋㅋㅋ
뉘른베르크 토이페어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업체와 딜러가 대상인 행사인지라 출입등록이 상당히 엄격한 편이었습니다.
관련업체 소속임을 증명하는 명함을 제시하고 주최측이 제시하는 서류를 작성한 연후에 티켓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저야 듣보잡 평민이라 관련업체 명함 따위야 있을리 없지만 모 업체의 도움으로 일행에 묻어서 잠입에 성공했답니다.
가장 큰 관심사가 일단 오토모델, 그리고 마쉬넨 크리거 쪽인지라 해당 분야를 다루는 7관에서 4일 동안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과연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천국이자 지옥이더군요. 행사장에서는 원칙적으로 판매가 금지된 턱에 살았습니다.
곧 팔케 레일건 버전의 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하세가와 부스로 달려갔으나..

이번 토이페어에서는 실물이 전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실물은 런너 상태로 보긴 해서 많이 섭섭치는 않았으나 그래도 쇼에서 샘플 작례 보는 맛이..

너트로커 정도가 마쉬넨 크리거 코너의 의미를 살려주는 전시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존에 이미 확고한 시장이 구축된 1/35 스케일인지라 각종 디오라마 제작에는 최적일 듯!

루나다이버 스팅레이야 이제 제품까지 발매된 판에 더이상 새로운 소식도 아니고..흑

오토모델 쪽에서는 신작으로 페라리의 321T를 내놓았습니다.
오래간만의 컴백작이었던 250 GTO와 250TR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실망스러웠었는데 이번 제품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F1에서는 1/43과 더불어 공식 스케일로 굳어진 듯한 1/20 스케일로 발매한 것도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오래전 마쉬넨 크리거에 써먹을려고 타미야의 1/20 스케일 피트 크루 셋을 찾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용.
타미야와 후지마, 그리고 하세가와까지 가세하면서 다시금 시장이 풍성해지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에어로 쪽으로도 신제품이 소개가 되었는데 정작 관심은 어린 시절의 로망이었던 계란 비행기에 쏠렸다는..
여담이지만 하세가와가 아직도 많이 힘든가 봅니다. 카르토그라프에서 들은 소식에 따르면
데칼 주문량 1위는 타미야, 2위가 아카데미, 하세가와는 한참 아래라고 하더군요.
어린 시절 에어로하면 하세가와였는데, 쵸큼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 by | 2010/02/10 04:47 | Ma.K. / SF3D | 트랙백



